
안녕하세요! 공매에 처음 도전하시거나 오랜만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버튼 하나 누를 때마다 손이 떨릴 정도로 긴장되곤 하죠. 저도 처음에 입찰서를 제출하고 나서 "혹시 숫자를 잘못 썼나?" 싶어서 가슴이 철렁했던 기억이 있어요. 개찰 전이라면 어떻게든 수정하고 싶은 그 간절한 마음, 제가 직접 확인한 팩트를 중심으로 차근차근 설명해 드릴게요.
"이미 제출한 입찰서의 입찰 금액은 원칙적으로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초보 입찰자가 가장 많이 당황하는 순간
입찰 버튼을 누른 직후, 혹은 밤늦게 침대에 누웠을 때 문득 스치는 불안감은 누구나 겪는 과정입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수정 가능 여부를 절실히 확인하게 됩니다.
- 실수로 0을 하나 더 붙여서 입찰가를 기재했을 때
- 보증금 계산을 잘못하여 입찰 무효가 걱정될 때
- 주변 시세를 뒤늦게 확인하고 금액을 낮추고 싶을 때
온비드 시스템상 한 번 제출된 입찰서의 내용은 보안을 위해 암호화되어 관리되므로, 관리자조차 개찰 전에는 내용을 열어보거나 입찰가만 쏙 골라 수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금액을 '수정'하는 것은 불가능해도, 상황에 따라 취소 후 재입찰이라는 대안이 존재할 수 있으니까요. 지금부터 그 구체적인 방법과 주의사항을 살펴봅시다.
이미 제출한 입찰 금액, 수정이 가능할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미 제출 완료된 입찰서의 입찰 금액은 수정이 절대 불가능합니다. 온비드는 전자 입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한 번 제출된 입찰서의 내용을 사후에 변경할 수 없도록 시스템적으로 강력하게 제한하고 있습니다. 입찰 버튼을 누르기 직전 "작성하신 내용을 확인하셨습니까?"라는 확인 팝업창이 뜨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죠.
- 제출된 입찰서의 입찰 금액 및 입찰 물건은 어떠한 경우에도 수정할 수 없습니다.
- 실수로 금액을 오기입했다면, 수정을 포기하거나 입찰 취소를 신중히 고려해야 합니다.
- 입찰 취소는 입찰 마감 시간 전까지만 가능하며, 취소 후 해당 물건에 대한 재입찰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잘못된 입찰가 제출 시 대응 방안
단순한 숫자 오기입(예: '0'을 하나 더 붙이는 실수)으로 인해 감당할 수 없는 금액을 써냈다면, 그대로 낙찰될 경우 보증금을 포기해야 하는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입찰 마감 시각 전까지 신속하게 취소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 구분 | 수정/변경 여부 | 비고 |
|---|---|---|
| 입찰 금액 | 수정 불가 | 오기입 시 취소만 가능 |
| 입찰 취소 | 조건부 가능 | 마감 전까지 온라인 접수 |
| 재입찰 | 불가능 | 동일 회차 재응찰 금지 |
취소 후 재입찰이라는 선택지는 있을까?
입찰서를 제출하고 나면 "아차, 금액을 너무 적게(혹은 많이) 썼나?" 하는 후회가 밀려오곤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온비드에서는 이미 제출된 입찰서의 입찰가격을 수정하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 입찰서 취소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점
- 재응찰 절대 불가: 입찰 마감 전까지 취소는 가능하지만, 한 번 취소한 동일 회차의 동일 물건에는 다시 응찰할 수 없습니다.
- 기회 박탈: "취소 후 재입찰"이라는 프로세스는 온비드 원칙상 존재하지 않으며, 해당 회차의 기회는 영구히 사라집니다.
- 전략적 판단: 입찰가가 낮아 낙찰 확률이 적더라도, 아예 기회를 날리는 것보다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할 수 있습니다.
온비드 공매는 입찰의 공정성을 위해 '일사일찰(一事一札)' 원칙을 고수합니다. 즉, 한 번의 입찰 기회만 부여되므로 제출 전 공인인증서를 통한 최종 승인 단계에서 금액을 수십 번 재확인하는 습관이 필수적입니다.
금액을 잘못 기입했을 때의 상황별 대처법
긴장한 나머지 0을 하나 더 붙이거나 숫자를 잘못 입력했다면, 현재 내 입찰 상태가 어느 단계인지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실수 유형별 긴급 대응 가이드
1. 입찰 보증금을 아직 납부하지 않은 경우
가장 다행인 상황입니다. 입찰서만 제출하고 마감 시각까지 보증금을 입금하지 않으면 해당 입찰은 자동으로 '무효' 처리됩니다. 별도의 페널티나 불이익 없이 상황을 종료할 수 있습니다.
2. 보증금까지 모두 납부한 경우
매우 까다로운 상황입니다. 만약 잘못 적은 금액으로 낙찰이 된다면, 낙찰 후 대금을 미납할 시 미리 낸 보증금은 전액 몰취(국고 귀속 등)됩니다. 낙찰 전이라면 마감 전 '입찰취소신청'을 고려해야 합니다.
입찰 전 최종 체크리스트
| 체크 항목 | 확인 내용 |
|---|---|
| 입찰 금액 단위 | '0'의 개수와 만원/억원 단위 재확인 |
| 보증금 계산 | 최저입찰가의 10% 이상 정확히 산출되었는지 확인 |
| 물건 정보 | 공고번호와 내가 입찰하려는 물건번호 일치 여부 |
신중한 '제출' 버튼이 자산을 지킵니다
정리하자면, 온비드 공매에서 개찰 전이라도 입찰가 수정이나 취소 후 재입찰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많은 분이 오해하시는 부분이지만, 공매는 국가 자산을 다루는 엄격한 절차이기에 한 번 제출된 입찰서는 수정할 수 없는 '불가변성'을 가집니다.
"설마 틀리겠어?"라는 안일한 마음보다는, 숫자의 콤마 위치 하나까지 대조해보는 신중함이 필요합니다. 단 한 번의 클릭이 수천만 원의 자산 가치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입찰서를 이미 제출했는데 입찰가를 수정하고 싶어요. 가능한가요?
아쉽게도 입찰 가액은 제출 완료 후 절대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금액 오기로 인한 피해가 예상된다면 입찰 마감 전 '입찰 취소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 경우 해당 회차 재입찰은 할 수 없습니다.
Q. 입찰 보증금을 적게 입금했습니다. 추가 납부가 되나요?
네, 입찰 마감 시간 전까지라면 지정된 가상계좌로 부족한 금액을 분할하여 추가 입금하실 수 있습니다. 합계가 보증금 기준을 충족하면 정상 입찰로 처리됩니다.
Q. 공동입찰 인적 사항을 잘못 적었는데 수정되나요?
성명, 주소, 지분율 등 주요 사항도 제출 후에는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반드시 제출 전 '입찰서 미리보기'를 활용하세요.
전문가 한마디
"온비드 공매는 마감 직전 접속자가 몰릴 수 있습니다. 보증금 확인과 최종 검토는 최소 마감 3시간 전에 여유 있게 끝내는 것이 가장 안전한 투자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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